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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신비상에 안 들어가는 것: 마감, 약점 고백, 타겟

요약

네 가지 어디에도 안 들어가는 문구는 따로 봐요. 1기 인증방에서 나온 예예요.

기신비상은 손님이 왜 사는지를 기능, 신뢰, 비용, 상징 네 가지로 나누는 틀이에요. 그런데 1기 인증방에서는 네 가지 어디에도 안 들어가는 문구를 어디에 넣을지 묻는 질문이 자주 나왔어요. 실제로 나온 예를 모았습니다.

「오늘 밤 12시까지」 같은 마감

마감은 왜 사는지가 아니라 언제 사게 만드는 장치예요. 점수에 넣지 말고 따로 적어 두면 됩니다. 쿠폰이나 할인 옆에 붙으면 비용재를 더 세게 받쳐 줘요.

「저희도 인산염이 들어갑니다」 같은 약점 고백

먼저 단점을 꺼내서 믿게 만드는 설득 장치예요. 고백 뒤에 내놓는 반박 근거를 자기 말이 아니라 연구 자료나 기준치 같은 바깥 자료로 내면, 그 근거가 신뢰재가 됩니다.

「매출 낮은 사장님」 같은 타겟

누구에게 말을 거는지 정하는 문구예요. 기신비상은 상품을 왜 사는지를 나누는 틀이라 층이 달라요.

로고만 있는 것

광고 구석의 로고는 거의 모든 광고에 들어가요. 로고가 있다는 것만으로 상징재를 주지 않아요. 로고가 화면을 크게 차지하거나, 그 이름값을 앞세울 때 상징재로 봅니다.

어디에 광고하느냐

동네 앱의 「우리 동네 추천」처럼 매체가 가진 믿음의 틀이 있어요. 어디서나 쓸 수 있는 서비스는 그 틀과 잘 맞지 않을 수 있어요. 문구 점수와 별개로 매체가 맞는지 한 번 더 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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